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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는 900만원을 기부하여 교육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조력했다

2024/12/24 19:54:00 0

　　12월 19일, 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는 오르도스시광채사업기금회를 통해 오르도스시 동승구교육기금회에 900만원을 기부하여 실제행동으로 기업의 책임과 따뜻함을 실천하고 동승구교육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조력했다.

　　기증식은 동승구 1중에서 거행되었다.

　　동승교육 및 동승구 제1중학교에 있어서 오르도스그룹은 두말할것없이 깊은 우정을 갖고있는"오랜 친구"이다.1995년 오르도스그룹 회장 개인이 출자한'왕린샹 장학금'이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29회를 수여했다.29년간 왕림상장학금은 횃불처럼 따뜻하여 많은 학생들이 더욱 찬란하고 휘황한 인생의 꿈을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고 그들이 분발하여 앞으로 나아가고 돈품독행, 자주초월, 전면적인 발전을 하도록 격려했다.

　　동승구당위 부서기, 구장 한도, 동승구교육체육국 당조서기, 국장 오영강, 오르도스광채사업기금회 비서장 가전, 동승교육발전기금회 리사장 양례보, 동승구제1중학교 교장 염혜림, 오르도스지주집단 총재, 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 리사장 왕진,오르도스지주그룹그룹 상무부총재, 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 리사 장효혜 등 관련 지도자 및 동승구 1중의 사생대표들이 기증식에 참가하였다.

　　왕진은 기증식에서 축사를 했다.그는 오르도스집단의 뿌리는 오르도스에 있고 정은 오르도스에 있으며 고향에 보답하고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것은 오르도스집단의 도의상 거절할수 없는 책임이라고 표시했다.전염병예방기부로부터"만기업흥만촌"행동에 이르기까지, 농목구 전문부축기금으로부터 기부조교에 이르기까지 오르도스집단의 따뜻함은 지속적으로 온라인이고 종래로 결석한적이 없다.

　　기증식에서 장효혜는 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를 대표하여 동승교육발전기금회에 기부를 진행했으며 양례보는 무대에 올라 이 사랑을 받았다.

　　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의 스승을 존경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행동을 표창하기 위하여 동승구당위 부서기이며 구장인 한도는 회사에"사관을 존경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본보기기업"메달을 수여하였고 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 사업발전부 총감 소동은 회사를 대표하여 이 영예를 접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