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패션 주간 중국 디자이너
11월 30일 5일 기한을 둔 2008년 제6회 말레이시아 국제패션주가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이 5일 동안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0개 아시아 국가의 우수 디자이너는 패션주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을 마음껏 연출했다.
올해 말레이시아국제패션주는 중 ·일 ·삼국의 디자이너를 초청했다.
중국에서 온 디자이너 장계성과 정용은 그의 작품에 패션주상의 최고조로, 혼혈 모델 리사스 (Lisa.S)가'금상상 '디자이너 장계성이 개장 모델을 맡았고'중국 10가디자이너' 정용은 패션주간으로 로맨틱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말레이시아 국제패션주, 말레이시아 국제패션협회 최고경영자, 말레이아 국제패션협회 최고경영자 세바 (Syeba)는 "중국, 일본과 한국의 디자이너가 우리에게 신선한 패션과 이념을 가져왔다. 이 며칠간의 패션을 통해 트렌디한 판단을 통해 말레이시아 패션주가 국제표준과 본토표준 사이의 차이를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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