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우즈베키스탄 2020년 여러 조치 방직공업 발전 추진

2019/12/13 16:59:00 167

우즈베키스탄면화섬유개혁해외 섬유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채택한"면화와 방직품 생산을 더욱 발전시킬 데 관한 최신 조치"가 발효되었다.2020년 우즈베키스탄은 카라칼파크스탄, 안집연주, 카슈카다리아주, 나만간주, 술한강주, 화라자모주 편벽지역의 14개 면방직클러스터를 개혁하여 8개 주 18개 면방직클러스터의 면화재배면적을 증가하게 된다.또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모든 면화 생산자에게 관개 토지를 분배할 예정이다.

앞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020년부터 우즈베키스탄이 면화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전통적인 면화 생산 대국에서 방직 강국으로 전환하고 업그레이드하려는 우크라이나의 확고한 결심을 외부에 표명했다.우크라이나 정부가 적극적으로 전환을 도모하는 데는 주로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방직품의 더 높은 부가가치를 중시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 자신이 방직 분야에서 갖추고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보는 것이다.전통적인 면화 재배 대국으로서 중앙아시아의"백금의 나라"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주요 면화 생산국과 수출국 중의 하나이다.우크라이나 당지실정에 맞게 방직업을 발전시키면 자체로 생산한 면의 원료원가우세를 충분히 발휘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외국의 선진기술과 자본과의 결합을 통해 본토산업의 승격과 보급을 재빨리 실현하여 각지의 경제발전을 이끌수 있다.

방직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최근 2년간 우즈베키스탄은 끊임없이 자신을 위해 중요한 기회를 창조하였다.면화 재배단에서, 이 나라는 면화 재배의 질적 향상과 효율 증대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편으로 비면화 토지를 선별하여 감량함으로써 면화 재배가 끊임없이 적합한 지역에 집중되도록 하여 면화 재배 규모와 효익을 높인다;다른 한편으로 저수지를 서둘러 건설하는 등 조치를 통해 면화가 생장과정에서 충분한 관개를 획득하여 면화의 생산량과 품질을 제고하도록 보장하였다.가공생산단에서 정부가 끊임없이 내놓은 부대정책은 방직기업의 발전에 더욱 좋은 보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 분야의 외국자본에 대한 흡인력도 재빨리 제고시키고있다.우크라이나방직공업협회의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토이기, 한국, 중국, 싱가포르와 스위스 등 여러 나라의 자본은 한창 우크라이나방직업의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있으며 현재 이미 150개가 넘는 외자가 참여한 방직기업이 우크라이나에서 경영생산을 하고있는데 그중 50개가 순외자기업이다.

정책적요소외에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지와 유라시아의 교통요로에 위치한 독특한 지역적우세도 외국투자자들의 중시를 받고있다.우크라이나 정부는 이 점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국제 협력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방직 공업 협회 지역 대표 기구를 설립하여 독립 연합체 지역,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방사할 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다.

  • 관련 읽기

2019 중국 소흥코교 가을 방보회가 어제 개막했다

겉감
|
2019/12/13 16:59:00
184

2019년 방직업은 ‘손해 보지 않으면 이긴다’고 2020년 방직업은 도대체 어디인가?

겉감
|
2019/12/13 16:57:00
246

묘목: 방직복 등 ‘ 전통 ’ 산업은 여전히 공업 경제 주체이다

겉감
|
2019/12/13 16:57:00
0

섬서성 방직 의류 산업 발전 추진회 단봉

겉감
|
2019/12/13 16:57:00
216

시장은 "당황": 면가 파동, 끈적막하다...

겉감
|
2019/12/13 16:57:00
0
다음 문장을 읽다

상무부: 2019년 1-11월 우리나라 대외 무역 상황

2019년 12월 12일, 비즈니스부 대외무역담당자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