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현 신축 방직 프로젝트의 효익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9월 14일, 필자는 륜태현 인력자원사회보장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이 현에서 새로 도입하여 건설한 파주신의방직과학기술유한회사의 방직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척되고 효익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파주신이방직과학기술유한회사는 2022년 7월에 설립되였는데 륜태현 홍교석유서비스구 산업단지 유성로 88호에 위치해있으며 원단연구개발, 복장설계, 생산판매, 다국간 무역을 일체화한 종합형기업이다.이 프로젝트의 공장 부지는 210무, 건축 면적은 43000평방미터, 총 투자액은 2억 위안이며, 2기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이며, 1기는 4000만 위안의 자금을 투입하여 100대의 고정밀 대원기, 300대의 화살대 직조기, 100대의 의류 재봉틀 등 설비를 구매하고, 5개의 대형 가탄기 (폴리에스테르 장사와 면 혼방) 생산 라인, 1조의 스마트 정경 펄프 생산 라인을 건설한다.이 프로젝트는 연간 바느질 원단 1만 톤, 니트 의류 300만 벌, 총 생산액 2억 5000만 위안, 이윤과 세금 약 1200만 위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3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이 프로젝트 1기는 이미 5월에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으며, 회사가 생산한 각종 니트 보온 속옷, 캐주얼 티셔츠, 반팔, 반바지 등 제품이 속속 출시되어 주로 광둥, 저장, 푸젠, 쓰촨 등지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이미 130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4년 6월에 2기 순면 링 방적과 스프레이 와류 방적 약 10만 방적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합작사를 설립하여 5만 묘의 토지를 이전하여 면화를 재배할 예정이며, 5년 내에 면화 재배 가공, 방적 베틀에서 의류 생산까지 일체화된 방직 의류 전체 산업 사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륜태현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