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 정변현: 자수 니트 하나로 백만 주문 수공예품

섬서성녀성수공예협회는 중국민예문창선봉브랜드"왕의 수창"과 손잡고 최근 섬서성 정변현에서 백만주문훈련회를 개최했는데 정변현 교큰누나 민간수공예합작사에서 온 30명의"교랑"이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에서"왕의 손창"생산책임자 만장연, 류서흔은 수공예작품 소재신, 소어등의 갈고리뜨개방법, 제작공예 및 그 조형조합 등 면에서 인내심을 가지고"교랑"들에게 해설시범을 진행했다."교랑" 들은 전심전력으로 듣고 진지하게 배우며 모르면 물어보고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오색의 가는 실갈고리는 하나하나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은 재물신, 작은 어등을 짜내여"교랑"의 능숙한 기예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과 추구를 보여주었다.

정변현 교큰누나민간수공예합작사 창시자 전숙련은"나는 계속 섬서성부녀련합회가 제공한 이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더욱 많은 녀성들이 우리 합작사에 가입하여 함께 비유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우리는 품질을 엄격히 통제하고'왕의 수창'과 계속 협력하여 우리 현 수공예 애호가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15일간 진행되며 교육기간에 주로 자수색갈배합, 뜨개질바느질 등 세부내용을 둘러싸고 교육을 진행한다.전통수공예자수기예는 정변현 무형문화유산으로서 정변현 자수공예의 전승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섬서성녀성수공예협회와"왕의 수창"은 백만주문수공예작품을 체결하고 정변현 교큰누나합작사에 착지하였으며"왕의 수창"이 무료기능훈련, 재료배송, 완제품회수 등 일련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하였다.기업의 생산라인을"교랑"의 집문어귀로 옮겨"교랑"들이 진정으로"손끝기예"를"손끝경제"로 전환시키도록 해야 한다.

섬서성녀성수공예협회 부비서 백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번 백만 주문 교육은 삼진교랑의 기능 세부 사항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그들의 정신 문화 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전통 수공예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주입하기 위한 것이다.다음 단계로 산시성 여성 수공예 협회는 지속적으로 주문을 입력하여'교랑'들이 여가 시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여성들이 교언니협동조합에 가입하기를 희망하며,우리의 수공예 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킨다"고 말했다.(이세규 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