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양회: 상해 양회의 동화 목소리에 초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해시 제14기 위원회 제2차 회의, 상해시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가 각각 1월 22일, 1월 23일 상해엑스포센터에서 개막되였다.동화대학 2명의 시인민대표대회 대표, 4명의 시정협 위원들은 상해발전대사대계, 교육의 고품질발전 및 인민대중의 급난과 근심 문제를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의정하며 건언헌책했다.

올해의 상해시정부 사업보고는 교육, 과학기술, 인재일체화추진을 심화하는것을 도시에너지준위와 핵심경쟁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버팀목으로 삼고 대학교에 새로운 사명과 요구를 제기하였다.대학교 인재양성의 근본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상해시인민대표대회 대표, 동화대학 교장, 중국공정원 원사 유건용은 전문화양성과 전면양성을 결합시켜 기초연구투입을 한층 더 확대하고 인재육성면에서 기여할것을 건의했다.이와 동시에 유건용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당면 전 세계의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깊이있게 발전하고 우리 나라는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자립자강을 실현했으며 상해는 한창 글로벌영향력을 가진 과학기술혁신센터를 서둘러 건설하고있다.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는 수요는 더욱 절박하며 과학기술혁신과 국가전략수요, 경제사회수요에 부응해야 한다.중대한 과학연구성과가 선진생산력으로 전환되도록 서둘러 추진한다.유건용은 환대학성 과학기술성과 전환담체를 구축하고 산업의 관건핵심기술문제를 해결하는것을 선도로 하는"게시난제해결"메커니즘을 적극 촉진하여 기업이 연구개발수요를 제기하고 정부가 수요에 따라"게시"하고 시장을 위주로 자원을 배치하며 과학연구팀이 주동적으로 접수하고 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보장할것을 건의했다.정부는 실제 혁신성과에 근거하여 지지와 격려를 주는 새로운 메커니즘과 새로운 모식을 통해 성과의 효과적인 전환을 촉진하고 장강삼각주 G60 과학창조회랑건설을 한층 더 추진한다.

대학교과학연구일군의 혁신활력을 충분히 불러일으키는것은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자립자강을 실현하고 중국식현대화를 서둘러 추진하는데 있어서 극히 중요하다.최근년간 당중앙과 국무원은 잇달아 일련의 과학연구경비관리를 최적화하는 정책문건과 개혁조치를 출범하여 과학연구인원의 격려강도를 끊임없이 높여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그중 과학연구경비인원의 실적부분에서 현행 세수제도는 과학연구경비인원의 실적격려효능을 충분히 구현하기 어려우며 소득수준이 낮은 것이 과학연구인원의 성장을 제약하는 현실적인 병목으로 되고있다.상해시정협 위원, 동화대학 박사생지도교수, 중국과학원 원사 경봉령은 개인소득세우대정책을 실시하여 대학교과학연구인원의 발전에 능력을 부여하고 종적과학연구항목분류에 대해 징수면제, 감면 등 조치를 취할것을 건의했다. 횡적과학연구항목에 대해서는프로젝트의 관련 전문기술분야의 선진정도와 혁신정도에 근거하여 계단세률을 설치하여 개인소득세를 감징하고 국가과학기술투입의"인간본위"의 핵심리념을 더욱 잘 구현하며 과학연구일군의"급난근심"의 현실문제를 직격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