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제21회 중국 (대랑) 모직제품교역회와 성외비지관 동시에 개최

제21회 중국 (다랑) 모직제품교역회 (이하'직교역회') 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다랑모직무역센터에서 열린다.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의"직교회"는 처음으로 성외에서 동시에 개최되였는데 본토의 분회의장이 있을뿐만아니라 상해, 광주, 성도, 대련, 복원 등"대랑우선"비지관에 분회의장을 설립하여 전 세계, 전국에서 대랑모직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동관 • 대랑모직사선혁신전시장 (복원) 및 대랑우선사선전시관 (복원) 은 2023년 3월에 정식으로 설립되여 운영되였는데 전시관의 총면적은 약 1700여평방메터로서 현재 이미 여러차례의 전시판매도킹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복원의 80% 의 복장고객을 망라하고 약 670톤의 사선주문의 도킹량을 완수하였다.

다랑진 모직산업사슬 당지부 종금법 부서기는"저장성 푸위안은 중국 양모셔츠의 명진이지만 현지는 여전히 의류 생산을 위주로 하고 현지의 완제품 사선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우리는 현지에'다랑우선'의 사선 비지관을 세워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작년 3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600여 톤의 방적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관련 거래액은 1억 위안을 넘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대랑우선"비지관은 주로 각지에 전시관을 설립하여 각지 인민들에게 대랑모직산업의 량질제품과 혁신기술을 전시함과 동시에 류행발표회, 제품전시판매회 등 보급활동을 개최하여 대랑모직기업이 국내시장을 개척하는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주었다.지금까지 복원, 대련, 청원, 해남, 광주, 상해전시관은 이미 건설되여 운영되였다.그때가 되면 6대"대랑우선"비지관은 이번"직교회"의 진외분회의장으로 되여 주회의장과 련결되여 개막하게 되며 계렬우대판촉활동을 출시하여 대랑모직제품의 시장개척을 돕게 된다.

종금법:"직교회 기간에 우리는 이 6대 비지가 우리 진외의 분회의장으로서 한편으로는 직교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며, 6대 비지관도 우리 직교회의 요소를 나타낼 것이다.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목표 시장에서 현지에서 대랑모직의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지관" 은 대랑의 대외전시의 중요한 창구일뿐만아니라 기업에 전시와 거래플랫폼을 제공하여 기업의 지명도와 브랜드영향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된다.다음으로 대랑은"대랑우선2.0"사업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대랑우선"지역브랜드를 수단으로"대랑우선"비지관의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대랑모직산업을 더욱 넓은 시장으로 끌어올릴것이다.

종금법:"다음 단계로 우리는 비지관의 역할을 한층 더 발휘하여 현지의 산업과 결합하여 가능한 한 두 지역의 상생을 실현할 것이다.다른 한편으로 비입지를 더욱 물색한다. 예를 들면 청두, 충칭 등 시장을 겨냥하여 우리도 내년에 새로운 비지관을 배치하여'대랑우선'비지관의 체계를 더욱 확대 보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