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돈황복식문화연구 및 혁신설계전 북경에서 전개

기자가 중국공예미술관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운의예상-2025 돈황복식문화연구 및 혁신설계전"이 일전 중국공예미술관 (중국무형문화유산관) 에서 전개되였는데 5월 18일까지 지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공예미술관 (중국무형문화유산관) 과 돈황연구원, 북경복장학원 3자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전람회는 모두"화복보상","나풀나풀 난취","인간만상","수색상류","수정혁신"과"비금번화"의 6개 단원으로 나뉘어 돈황복식문화연구 및 혁신디자인센터팀의 7년간의 연구와 창작성과를 전시하였는데 도합 369점의 작품으로서 돈황석굴의 현지고찰을 기초로 문헌자료와 결부하여 조사증명하였다.돈황 벽화나 채색 조각 이미지를 정리하여 그린 인물 복식 효과도와 중점 도안 디테일도, 그리고 대표적인 복식 예술 재현 작품과 혁신적인 디자인 작품.

이와 동시에 본 전시회는 국가사회과학기금예술학프로젝트"돈황력대복식문화연구"의 성과전시와 국가예술기금 2024년도"실크로드복식전승과 혁신설계인재양성"프로젝트의 성과전시이기도 하다.

(출처: 앙광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