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신전: 뽕누에산업 치부"새로운 실크로드 구축

농촌의 진흥은 산업의 번영이 관건이다.빈곤퇴치난관돌파성과와 농촌진흥의 효과적인 련결을 공고히 하는 과정에 신전현은 경제효익이 높은 산업발전경로를 적극 모색하고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기르는 신흥특색산업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농촌진흥을 부여하고 농촌경제발전을 추진하였다.

1월 10일, 삼정진 무가지역사회에서 촌민들은 맑은 날씨를 틈타 새로 갈아엎은 밭에서 혈을 파고 흙을 메우고 한줄로 늘어선 뽕나무묘목을 심느라 바삐 돌아쳤다.작년 12월, 주로 뽕누에 전체 산업 사슬의 생산, 가공 및 판매가 일체화된 구이저우 잉란뽕업 유한회사와 신톈현은 프로젝트 투자 협의를 달성하여 신톈에 후난 잉란뽕업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부대 조사공장, 제면공장 및 1, 2, 3산 융합 잠뽕전원 종합체를 건설하였다.프로젝트가 신전에 착지한후 기업은 귀주, 광서 등지에서 기술팀을 파견하여 시기를 틀어쥐고 전반 과정에 로무촌민들이 뽕나무를 심도록 지도하여 후속산업발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작은 누에 공육, 큰 누에 양식, 뽕나무 재배 등 각 단계에서 우리는 모두 기술 추적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호남 영란상업유한공사 기술총감 랴오솽메이는 기업이 3년 내에 신전에서 뽕나무 재배 면적을 3만 무 이상 발전시킬 계획이며,"회사 + 기지 + 합작사 + 농가"의 모델을 채택하여 운영하며, 뽕나무, 재배 양식 기술 서비스,누에고치 수매 등 방면에서 전 과정을 보장하여 점차 뽕나무 재배, 양잠, 가공, 판매를 일체로 하는 산업 사슬을 형성하고 직간접적으로 거의 만여 명의 취업을 이끌어 누에뽕나무 산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한다.

비두진 신하영촌 귀향창업청년 하정파는 전단계 고찰을 통해 이 신흥산업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았다.농업부문과 촌"두 위원회"의 지지하에 하정파는 뽕누에전문양식합작사를 설립하고 마을의 1200무의 민둥산에 뽕나무를 재배하고 뽕누에산업을 발전시키도록 도급맡았다."우리 마을의 토질은 이런 가뭄에 견디는 뽕잎을 심기에 아주 적합하며 또 기업이 전반 과정에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최저한도로 누에고치를 수매하여 나의 뒤근심을 해결하였다."하정파는 신심이 가득했다.그는 먼저 1200무를 발전시킬 계획이며 후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촌민들의 공동발전을 이끌겠다고 표시했다.

지금까지 영란상업은 이미 신전에 4개 시범재배기지를 건립하고 6개 향진 (가두) 에서 재배농가를 발동하여 뽕나무 묘목 5000무를 재배하였다.

(출처: 영주일보)